Woooniverse

나눔 본문

Woo宙 일상/Woo宙 일기

나눔

Woo宙 2020. 3. 10. 22:26

https://social.lge.co.kr/lg-together/lgcsr_180215/

 

로봇 엔지니어가 ‘봉사의 달인’이 된 이유

지난 2014년, 한 로봇 엔지니어는 동기들과 함께 서울의 한 보육원을 찾았습니다. 고장 난 컴퓨터를 고쳐주기 위해서였습니다. 보육원의 컴퓨터는 여러 명이 함께 쓰다 보니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하나하나 고치고, 저렴한 프로그램은 사비로 구매해 사비를 털어 설치했습니다. LG전자 어플라이언스연구소의 이재훈 선임연구원이 이끄는 ‘컴퓨터쌤’이라는 재능 기부 봉사팀의 시작입니다. 오늘은 지난 2014년 컴퓨터 수리를 시작으로 교육, 집수리 등 다양한

social.lge.co.kr

https://news.joins.com/article/23459446

 

분쟁 지역서 총상 환자 치료한 '강남 성형외과 여의사'

"현장에 안 간 사람은 있어도 한 번 간 사람은 없대요."

news.joins.com

https://www.msf.or.kr/article/4289

 

팔레스타인: 성형외과의 김결희 활동가의 세번째 국경없는의사회 활동기 | 국경없는의사회

국경없는의사회 김결희 구호활동가 (성형외과의) ⓒKyulhee Kim / MSF 글 | 김결희 구호활동가 (성형외과 전문의) 나와 국경없는의사회와의 인연은 2014년 보스턴에서 펠로우쉽을 마치는 시기에 미국 국경없는 의사회 사무국을 통해 지원을 하게되면서 시작되었다.  국경없는의사회의 구호 활동가로 선발되기 위한 뉴욕 사무국에서의 채용설명회 참석, 서류 면접, 대면 영어 면접, 참고인 조사 등 여러 단계를 거쳐 활동가(Expatriate) 인력으로 등록되

www.msf.or.kr

자신의 특기이자 재능으로 다른 사람을 돕는 다는 것이 너무 귀하고 멋있다.

나는 감사한 일이 너무 많다.

많은 나라 중 대한민국에 태어났으며,

많은 사람들중 지금 내 부모님을 만났다.

아무 대가 없이 이런 행운들을 얻었으니,

나도 언젠가 나의 능력으로 다른 이들을 도울 수 있길 기도한다. 

 

'Woo宙 일상 > Woo宙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you don;t have to be kind to everybody.  (0) 2020.03.14
정보의 수용과 비판  (0) 2020.03.12
몰입  (0) 2020.03.06
올한해는....  (0) 2020.03.06
흐트러질때 본다.  (0) 2020.03.06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