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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조와 본고딕 글씨체가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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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었던 것도 다정리해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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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공부/기초물리 (29)
Woooniverse
입사각 굴절각 반사각 기준은 법선 항상 이 기준이 모호했는데 "파동의 방향" 과 "법선" 간의 각이 입사각 굴절각 반사각이다.
진동수를 높일 때 감소하는 전압을 가진 게 뭔지 알아내는 문제다. 접근법 1) 진동수를 높이면 축전기의 용량 리액턴스가 감소한다. 회로의 전체저항이 감소한다. 회로의 전체 전류가 증가한다. 저항에 부하되는 전압이 증가한다. 전압의 총합을 맞추기 위해 축전기의 전압이 감소한다. ㄱ이 축전기다. 접근법 2) 진동수를 높이면 축전기의 용량리액턴스가 감소하여 전류가 많이 흐른다. 전자가 왔다갔다를 잘하게 된다? 전압의 기울기가 작아진다. 전류가 빠르게 흐르면 많이 흐르면 저항에 부하되는 전압의 기울기는 커지게 된다. ㄱ은 축전기다. 접근법 2는 그냥 나의 생각이다. 나중에 검증해보자. 그런데 맞는 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56&v=NgwXkUt3XxQ&feature=emb_title 어려운 버젼의 설명 http://www.rfdh.com/bas_rf/begin/lc.htm L과 C가 대체 뭐길래... Inductor와 Capacitor는 RF를 하면서 늘 옆구리에 가랭이에 끼고 살아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어째 두리뭉실하게 이해하고 넘어가게 되는 넘들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초심자일수록 "대체 L은 뭐고, C는 뭐냔 말이닷!"이란 푸념을 늘어놓게 되지요. 물론 경험많은 숙련자라면 L이 뭐고 C가 뭔지 피부로 와닿기 때문에 정의한다는 것 자체가 별로 필요없겠지만.. 아직도 L과 C가 대체 뭐하려고 있는 놈인지 아리까리한 분이시라면, 일반..
https://www.youtube.com/watch?v=BcIDRet787k AC/DC is one of the best bands ever, and One Direction is not.
트랜지스터에 대한 궁금증 Emitter 에 흐르는 전류가 100mA 이고 이 중에서 베이스에 흐르는 전류가 1mA, 컬렉터에 흐르는 전류가 99mA 이면, 그낭 컬렉터를 떼어놓았을때는 베이스에 100mA만큼 흐른다는 뜻인데 이게 사실이라면 베이스에서는 1mA만큼의 전류를 손실시키는 것이나 다름 없는것 같은데, pnp 트랜지스터를 사용하는 이유는 왜지? 이게 어째서 증폭작용인지도 이해가 안된다. 이미터에 비해서는 컬렉터에 흐르는 전류는 더 적으므로 전류의 손실이 아닌가? 작은 양의 베이스 제어로 큰 변화를 초래 할 수 있어서 인가? 궁금한 것. 전류가 계속 흐르나? 보존의 법칙이 있잖아?